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최상인업 공동대표 최상률, 김경모 노무사입니다.

최상률 대표는 약 40여 년간 근로감독, 산업안전 등 고용노동부에서
노동 행정을 담당하다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을 역임했던
노동행정 및 노동법 전문가입니다.
공동 CEO인 김경모 대표는 공인노무사 겸 재무관리 경영지도사로서
2009년부터 국내 1호 서울중기청 비즈니스 지원단 전문 위원으로 시작하여
자문과 컨설팅, 저술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고,
2020년부터 AI NOMUSA를 직접 만들어 세상에 없던
노무관리 시스템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노무법인 최상인업은 고객사와 평균 13년 이상의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기업 특성과 경영환경을 이해하여 많은 고객사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본 업무에 집중하면서 관리비용 절감과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개발한
AI NOMUSA와 함께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